이 곳으로 말할 것 같으면...

안녕하십니까? 2020년 기점으로 어느덧 37년 산 인간 놈으로써, 곧 딸아이가 생길 예정인 예비 아빠,

특공이 아빠 입니다.

 

이 공간은 훌륭하고 멋진 다른 블로그와는 달리, 그다지 볼 것이 있을진 고민스럽습니다.

 

다만, 아이가 태어나기전부터 해서 키우는 과정까지 공유를 하고 싶고, 뭔가 키우다 보면 생기는 소소한 꿀팁들(?)도

기록할 예정이구요.

제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 만한 정보라던가 팁들을 기록하여, 많은 분들이 아니더라도

단 1명이던지 제가 올리는 글이 도움이 되고자 해서 블로그를 심드렁하게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야심가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어찌 됐든 저만에 규칙 하나를 강제로 생성을 해야 앞으로의 삶이 그나마 부지런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어찌됬든 어쩌다가 이 곳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어쩌다 보니 오신 거다 생각하고, 뽑아가실 건 뽑아가셔도 좋고

좋은 인연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심드렁한 저만에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